경유 가격 하락에 중고 경유차 판매 급증


과열된 경유 가격이 연일 하락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경유차가 인기를 되찾고 있다.

케이카는 지난달 전체 직중고차 중 경유차 판매량이 전월 대비 32.8%,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 경유차 판매도 전월 대비 13.0%, 전년 동월 대비 2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중고차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2월 경유 중고차 판매량은 총 4만8399대로 전월 대비 8.9%,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경유차 판매 증가는 경유차 가격 하락과 구매 부담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K-Car는 지난 3월 국산 경유차 평균가격이 전년동기 대비 17.0%, 전월 대비 3.5% 하락하고 수입 전기차도 전년동기 대비 21.3%, 전월 대비 3.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 달 동안.


내수 브랜드 대형차종에서는 기아 더 뉴 카니발(2,640만원)과 쏘렌토 4세대(2,918만원)가 전월 대비 5.9%, 3.3% 감소했고, 전월 대비 19, 7%, 15.2% 감소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달. 현대 팰리세이드(3202만원)도 전월 대비 5.6%, 전년 대비 13.3% 하락할 전망이다.

수입 브랜드 중 BMW 5시리즈 G30(3932만원)은 전월 대비 5.1%, 전년 대비 20.0% 하락할 전망이다. 벤츠 E클래스 W213(3774만원)도 전월 대비 4.6%, 전년 대비 19.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유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도 경유차 수요 회복에 일조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 이상기온 등으로 경유차 수요가 부진해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상회하고 있다.


올해 국제 경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정부는 유류세 인하 수준을 조정했고, 역전 8개월 만인 지난달 말부터 국내 경유 가격은 다시 휘발유 가격 이하로 떨어졌다.

케이카 박상일 PM1팀장은 “경유차는 유지보수가 덜 필요하다는 점에서 휘발유차에 비해 큰 장점이 있지만 최근 한동안 이상 현상이 계속되다가 어느 정도 옅어졌다”고 말했다. 일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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